:::아미를 소개합니다:::   2011.04.01. 






아미의 의미

아미는 ‘Amis’, ‘我美’로 표현됩니다.
‘Amis’는 프랑스어로 ‘친구들’이라는 의미입니다. ‘我美’는 ‘아름다운 자아’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아미를 통하여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 사이의 공감대를 이루는 동시에, 시설아동과의 관계를 통해 아미인 스스로 새로운 자아인식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아미의 목적, 목표

목적 :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여 한 사람의 늠름한 사회인으로 정착할 수 있게 함. 활동가의 자아인식, 참된 사랑을 통한 인간성 회복


목표 1. 보육원 동생들의 학습 능력 향상
목표 2. 보육원 동생들과 친 형제와 같은 정서적 유대형성
목표 3. 좋은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





아미의 발자취

1977년 12월, 연말연시에 유흥만을 추구하며 들뜬 분위기 속에서 무의미하게 보내던 것을 반성하고, 보람되게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보육원을 방문하고자 모인 것이 아미의 첫걸음입니다. 이 때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등학생, 재수생들이 모여 명절과 공휴일에 보육원을 방문하다가, 동생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하여 당시 서울 면목동에 위치한 ‘애향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때 까지의 모임은 정직적인 명칭을 만들어지지 않을 정도로 소규모였고, 체계적이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 소규모적인 활동이 지속되다가 모임을 보다 조직화?체계화 하여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1983년 2월 9일, ‘Amis(아미)’라는 이름으로 정식적인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아미를 통해 시설아동의 동생들과의 만남을 유지하며, 자아인식 및 아미?동생간의 정신적 유대와, 참된 사랑을 통한 인간성 회복이 활동의 목표로 설정되었습니다.

아미는 보다 구체적인 활동을 위해 학습부 및 편집부 조직을 구성하였습니다. 하지만 신입회원 모집을 인맥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원만한 활동을 위한 인원이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그 결과, 활동은 주로 한 명의 아미회원이 한 학년 또는 여러 동생을 맡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처럼 순탄치 않던 활동을 하던 중, ’86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정부의 시책으로 인해 ‘애향원’이 경북 김천으로 이전하는 일이 발생했고, 아미는 그 후 활동지를 현재 활동하고 있는 안양의 ‘평화보육원’으로 옮겨왔고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활동인원 증대를 위해 1990년부터는 공개모집을 시작하였고, 1991년 5월 서울경인지역 육아시설 활동단체 연합회(이하 서경시활연)에 가입하였습니다. 서경시활연 측과 활동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조직을 총무부, 회원교육부, 원아교육부, 편집부, 연합회부(1998년 대외사업부로 명칭변경) 5개로 확대?개편하였습니다. 1999년 11월, 퇴소한 동생들의 생활비 및 학비 지원을 후원사업부를 발족하여 총 6개 부서로 활동하였으나, 활동가 감소와 사업의 연관성을 고려하여 2003년 1월, 총무부, 교육부, 대외사업부 체제의 부서로 재편하였습니다. 1999년, 서경시활연은 해체되었지만 2002년, 기존 서경시활연 소속의 동아리들이 ‘협의체’를 조직하여 현재 지속적인 교류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1년, 2002년 2년 연속 유네스코 대학생 협력 동아리 ‘평화/인권’ 분야에 선정되어 활동하기도 하였습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는 KT&G 협력동아리에 선정되어 활동 중에 있습니다.





아미의 구성

매주 토요일, 아미가 활동하는 평화의 집에는 동생들의 성별 및 특성에 따라 일곱 개의 집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그 집을 ‘방’이라고 부르고, 아미들도 방을 정해서 동생들과 꾸준히 학습과 공동체를 진행합니다. 여자동생들이 생활하는 방으로는 잣나무방ㆍ소나무방ㆍ매화나무방ㆍ향나무방이 있고, 남자동생들이 생활하는 방으로는 감나무방ㆍ버드나무방ㆍ느티나무방이 있습니다.

또, 동아리 운영 및 행사를 위한 부서들이 있습니다. 부서별 업무 및 성격에 따라 총무부ㆍ교육부ㆍ대사부ㆍ후사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방과 부서에 대한 설명은 ‘방 소개’와 ‘부 소개’를 참조해 주세요





일정

학습 및 공동체 - 매주
매 주 토요일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동생들과 AMIS들이 만나 학습을 하고, 3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공동체 활동을 합니다. 공동체 활동으로는 만들기, 그림그리기, 음식만들기, 운동장에서 함께 체육하기, 과학실험하기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화보육원은 7개의 방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아미들도 각 방에 배치되어 동생들을 만납니다. 배치된 각 방에는 AMIS들 중의 방장이 있으며, 이 방장이 그 주의 공동체를 무엇으로 할지 준비해옵니다. 공동체 활동이 끝나면 5시부터 5시20분까지 방 회의를 하며, 이때에는 오늘 활동한 학습과 공동체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동생들의 문제점, 해결방안, 공동체준비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각 방 회의가 끝나면 5시 25분부터 6시까지 전체 회의가 있습니다. 회의는 보육원의 교육관에 위치한 회의실에서 이루어지며, 전체 아미들이 모여서 이번 주 활동과 일정에 대한 회의를 합니다. 전체회의를 통해 다른 방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을 함께 공유하면서 더 나은 활동을 기획합니다.


방 소풍 - 재량
각 방 방장의 재량으로 소풍을 갈 수 있습니다. 이날은 학습과 공동체시간에 야외로 소풍을 나가 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원 안에서만 활동했던 동생들과??활동적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활동가와 동생들이 더욱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색다른 모습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여름수련회 - 8월 중
수련회는 중학교 이상의 동생과 함께 바닷가와 계곡으로 약 3박4일 동안 수련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수련회는 장소와 교통편, 프로그램, 식단에 이르기까지 전부 아미가 준비하고 진행합니다. 수련회 프로그램으로는 원 동생들이 사회성과 협동심을 쌓을 수 있도록 재미있으면서도 교육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중ㆍ고등학생 동생들은 초등학생보다 학습과 공동체에 참여하는 시간이 적지만, 여름수련회를 함께함으로써 아미와 동생들간에 유대관계가 형성됩니다. 또, 다른방 동생들과도 즐겁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일일호프 - 5월/11월
아미들 간의 친목과 선배님들과의 교류를 위해 매 학기 당 1번씩 일일호프를 진행합니다. 아미들이 직접 음식과 서빙을 담당하기도 하고, 신입기들의 장기자랑도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일일호프를 통해 얻게된 수익금은 동생들의 어린이날 선물과 크리스마스 선물 구입 비용으로 모두 사용됩니다.


총회 - 학기 말
한 학기동안의 활동을 보고하고 나누는 시간을 통해 다음학기를 준비합니다. 또, 총회 때는 공정한 선거를 진행하여 새학기를 이끌어갈 회장단과 임원단을 선출합니다.


크리스마스 행사 - 12월
예수님이 태어나신 기쁜 날을 맞이하여, 원에서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합니다. 대체로 동생들이 준비한 공연을 보고, 아미는 동생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줍니다. 아미는 자칫 동생들이 외로워 질 수 있는 크리스마스행사날 밤을 함께 지새우기도 합니다.


졸업식 및 각종행사 참여 - 수시
2월에는 원 동생들의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하여 졸업을 축하해주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격려해줍니다. 또, 원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여 도와드리기도 합니다.





아미인의 자세


1. 아미인으로서 동생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성실한 자세와 책임감을 가져야 합니다.
토요일 원내활동 시간을 꼭 지켜서 동생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활동에 늦거나 빠지는 일은 되도록 피하고, 부득이한 경우 방장에게 미리 연락을 취하도록 합니다.

2. 동생들과 보육사 선생님께는 항상 내가 먼저 다가가고, 마음을 열도록 노력합니다.
동생들과 보육사 선생님들을 보면 먼저 인사하고, 동생이 인사하면 친절하게 받아줍니다.

3. 동생들과의 약속을 하려면 사전에 방장 및 보육사 선생님과 논의한 후에 결정합니다.

4. 동생들에게 항상 관심을 가지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려는 자세를 가집니다.

5. 아미의 모든 활동에 대하여 보상을 바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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